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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멤버십, 선착순 소프트런칭 뒤 내년 정식 출시 추진

10월 1일 소프트런칭한 월 4,900원 카카오멤버십이 아직 선착순 소규모 가입 단계입니다. 카카오는 외부 제휴처를 늘리고 내년 정식 출시를 추진하며, 적립 포인트를 선물하기·톡딜 거래액으로 되돌리는 구조를 밝혔습니다.

마켓툴즈9시간 전조회 0

무엇이 달라졌나

카카오멤버십은 월 4,900원 통합 구독 서비스로 10월 1일 시작했습니다. 선물하기, 톡딜, 카카오페이, 멜론, 카카오페이지 등 흩어져 있던 혜택을 하나로 묶은 형태입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금은 초기 안정화를 위해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가입만 받고 있습니다. 가입 대상은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고, 정식 출시는 내년으로 추진한다고 전해졌습니다. 정식 출시의 구체적인 시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혜택 구성이 아직 계열사 서비스 위주라는 점도 같이 언급됐습니다. 카카오는 네이버, 쿠팡 멤버십에 비해 초기 단계라고 밝히며 외부 제휴처를 늘려 선택 폭을 넓히겠다고 했습니다. 수익 구조도 공개됐습니다. 구독료 자체보다, 가입자가 쌓은 쇼핑포인트를 선물하기와 톡딜에서 다시 쓰게 해 거래액을 키우는 쪽에 무게를 둔다는 설명입니다. 광고주 제휴 확대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판매자 부담이 어떻게 설계되는지에 대한 공식 안내는 이번 보도에 없습니다. 멤버십 적립 재원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확인된 내용이 없습니다.

셀러에게 어떤 영향인가

저희 해석

지금 당장 매출이 흔들릴 만한 규모는 아닙니다. 가입자가 선착순 소규모이기 때문입니다. 멤버십 적립을 전제로 가격표를 다시 짜기에는 아직 모수가 작습니다.

다만 방향은 분명합니다. 적립 포인트를 선물하기에서 쓰게 만드는 것이 카카오가 밝힌 목표입니다. 가입 대상이 열리는 시점에 맞춰 포인트 사용 유입이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 됩니다.

내년 정식 출시 전까지는 판매 데이터를 모아두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멤버십 적립이 붙는 구간에서 객단가와 전환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금부터 기록해두면, 정식 출시 뒤 행사 설계의 근거가 됩니다.

판매자 정산이나 수수료에 영향을 주는 공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판매자센터 공지를 따로 확인하면 됩니다.

마켓툴즈의 생각

마켓툴즈 운영팀 · 사실이 아닌 저희 의견이에요

“멤버십 출시 자체는 지난달 전해드린 소식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것은 그 뒤의 속도와 계획입니다. 초기 반응이 기대만큼은 아니라는 평가와 함께, 외부 제휴로 보완하겠다는 방침이 나왔습니다.”

셀러 입장에서 중요한 대목은 하나입니다. 카카오가 멤버십을 커머스 거래액을 끌어올리는 장치로 쓰겠다고 명시했다는 점입니다. 보통 이런 구조에서는 적립 비용의 일부가 어떤 형태로든 입점 조건에 반영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번 건에서 그런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추측으로 대비하기보다 공식 공지가 나올 때 판단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출처

  1. 1카카오, 선물 목적과 취향에 맞춘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 개편kakaocorp.com
  2. 2“선물 추천하고 보상 받자”…카카오, 카카오톡 선물하기 ‘큐레이터’ 출시sentv.co.kr
  3. 3이제 선물도 함께 관리하세요 카카오, 선물하기 ‘같이쓰기’ 기능 출시kakao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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