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글로벌 판매 특약 신설됐습니다
2026년 10월 6일 오늘의집 파트너센터에 정책 공지로 글로벌 판매 특약 신설과 메뉴 추가 안내가 올라왔습니다. 해외 판매를 계약 문서와 판매자센터 메뉴 차원에서 따로 다루기 시작한 변화입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셀러에게 어떤 영향인가
저희 해석해외 판매에 관심이 없더라도 특약 공지는 한 번 열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특약은 기존 계약에 얹히는 문서입니다. 동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동의하면 어떤 의무가 생기는지는 본인 계정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해외 판매를 하고 있거나 검토 중이라면 확인할 항목이 몇 가지 있습니다. 해외 주문의 정산 통화와 정산 주기, 반품과 교환 처리 책임, 수수료율이 국내와 같은지 다른지입니다. 이 네 가지가 특약에서 가장 달라지기 쉬운 부분입니다.
추가된 메뉴가 판매자센터의 어느 위치에 생겼는지도 로그인해서 보면 바로 드러납니다. 글로벌 관련 상품 노출 여부를 셀러가 직접 켜고 끄는 구조라면, 의도하지 않은 노출이 생기지 않도록 초기 설정을 한 번 점검해두면 됩니다.
일본과 미국 모두 전 상품 자동 리스팅이 아니라 검토를 거치는 방식입니다. 당장 모든 셀러가 움직여야 하는 변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마켓툴즈의 생각
“계약 문서에 특약이 생겼다는 것은 해외 판매를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상시 운영으로 두겠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특약은 보통 반복적으로 쓸 거래에 만듭니다.”
다만 저희는 공지 본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특약이 전체 파트너에게 적용되는 것인지, 글로벌 참여사에만 해당하는 것인지는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판매자센터에서 공지 원문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해외 판매는 국내와 물류, 반품, 세무가 다릅니다. 기회로 볼 수도 있고 관리 비용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취급 상품의 부피와 마진에 따라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