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무료로 시작
마케팅 뉴스무신사AI 정리

무신사 뷰티, 더마 카테고리 분리에 성수 매장까지

무신사가 10월부터 앱 안에서 더마 코스메틱을 별도 카테고리로 떼어 운영합니다. 11월 11일에는 성수에 두 번째 뷰티 단독 매장을 열고 99개 브랜드가 오프라인에 처음 들어갑니다.

마켓툴즈2일 전조회 4

무엇이 달라졌나

무신사는 9월 30일 발표에서 10월부터 무신사 앱 뷰티 영역에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를 별도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마 코스메틱은 피부 고민에 맞춘 기능성과 전문성을 강조한 화장품을 말합니다. 브랜드 선정 기준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특정 성분 함량 같은 하나의 수치로 나누는 대신, 국내외 피부 테스트·인증 여부, 제약사 기반 연구 역량, 피부과·클리닉 등 의료 현장의 전문성, 약국 유통으로 쌓은 전문성을 종합해 검토합니다. 근거로 제시된 수치는 이렇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에스트라 거래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3% 늘어 스킨케어 브랜드 거래액 1위였고, 일리윤은 289%, 코스알엑스는 72%, 셀퓨전씨는 69% 증가했습니다. 올해 신규 입점 브랜드 가운데 약 20%가 스킨케어입니다. 오프라인도 함께 움직입니다. 무신사는 10월 30일, 다음 달 11일에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무신사 뷰티 성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상 1~2층, 전용면적 약 1300㎡ 규모로 약 700개 브랜드의 상품 1만여 개를 판매합니다. 9월 홍대에 첫 단독 매장을 연 지 약 두 달 만입니다. 여기서 셀러에게 직접 걸리는 숫자는 입점 비중입니다.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15%인 99개 브랜드가 무신사 뷰티 오프라인 매장에 처음 들어갑니다. 약국 쪽은 여드름·트러블, 기미·색소, 탈모, 건조·보습 등 피부 고민별로 상품을 나눠 소개하는데, 홍대점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요가 높은 약 100개 브랜드를 골랐습니다.

셀러에게 어떤 영향인가

저희 해석

카테고리가 쪼개지면 상품이 걸리는 자리가 달라집니다. 스킨케어를 파는 셀러라면 내 상품이 더마 코스메틱 안에 들어갔는지, 일반 스킨케어에 남았는지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들어간 쪽에 따라 비교 대상 상품과 노출 경쟁 상대가 바뀝니다.

더마로 분류되고 싶다면 준비할 근거가 정해져 있습니다. 피부 테스트·인증 서류, 제약사나 피부과와의 연구 이력, 약국 유통 실적 같은 것들입니다. 무신사가 밝힌 검토 항목이 이 네 가지 축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신청 절차나 심사 방식에 대한 공식 안내는 이번 발표에 없었습니다. 파트너 공지로 별도 안내가 나오는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오프라인은 판로가 하나 더 생기는 쪽입니다. 약국 입점 브랜드를 홍대점 판매 데이터로 골랐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온라인 성과가 오프라인 진열로 이어지는 구조라면, 당장 성수에 못 들어가도 온라인 수치를 쌓아두는 일이 다음 매장에서 쓰일 수 있습니다.

마켓툴즈의 생각

마켓툴즈 운영팀 · 사실이 아닌 저희 의견이에요

“무신사가 뷰티에서 범위를 넓히는 대신 분류를 세분화하는 쪽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패션 플랫폼이 스킨케어를 더 깊게 들어가려면 전문성을 보여주는 기준이 필요한데, 성분 수치 대신 인증과 연구 이력을 보겠다고 한 점이 그 신호로 읽힙니다.”

다만 이번 발표는 홍보 성격의 내용이고, 수수료나 정산, 검색 랭킹이 바뀐다는 언급은 없었습니다. 카테고리 분리가 실제 노출량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도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판단은 10월 이후 내 상품 유입 데이터를 직접 보고 하시면 됩니다.

출처

  1. 1무신사, 홍대 이어 성수에 뷰티 매장…인디브랜드 판로 넓힌다 -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2. 2무신사, 11월 성수에 ‘뷰티 놀이터’ 연다…400평에 약국까지etoday.co.kr
  3. 3무신사, 성수에 뷰티 깃발 꽂는다…브랜드 700개 한자리에 < 기업PR < 퍼블릭 핫뉴스 < 기사본문 - The PR 더피알the-pr.co.kr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1:1 문의로 남겨주시면 운영자가 답해드려요.

1:1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