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선물하기 서비스 열렸습니다
오늘의집 파트너센터에 10월 19일자로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과 선물 주문 처리 방법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일반 주문과 다른 흐름이 생기는 만큼 주문 처리 기준을 미리 확인해 두면 됩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셀러에게 어떤 영향인가
여기부터는 저희 해석이에요
선물 주문은 받는 사람이 주소를 넣은 뒤에야 배송이 시작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오늘의집이 같은 방식을 쓰는지는 공지 원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맞다면 결제일과 출고일 사이 간격이 생깁니다. 출고 지연으로 집계되지 않는지 기준을 먼저 보면 됩니다.
취소와 환불 흐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락 전 취소, 수락 후 반품이 각각 어떤 상태로 들어오는지 확인해 두면 CS 응대가 수월해집니다.
선물 수요가 붙는 상품은 보통 단가가 낮고 포장이 중요한 쪽입니다. 소품과 잡화를 다루는 셀러라면 선물 포장 옵션이나 메시지 카드 대응 여부를 미리 정해 두면 됩니다. 다만 오늘의집이 플랫폼 차원의 포장 기능을 제공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연말 성수기와 겹치는 시점입니다. 선물하기로 유입되는 주문이 실제로 얼마나 될지는 아직 데이터가 없습니다. 열어 두고 1~2주 수치를 보는 쪽이 안전합니다.
마켓툴즈의 생각
“선물집을 오프라인에서 접고 같은 자리에 가구 쇼룸을 넣은 것과, 앱에 선물하기를 붙인 것이 같은 시기에 일어났습니다. 선물 수요는 앱으로 돌리고 오프라인은 고단가 가구와 상담으로 옮기는 그림으로 읽히지만, 이는 저희 해석입니다. 회사가 그렇게 설명한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셀러 입장에서 당장 바뀌는 것은 수수료나 정산이 아니라 주문 처리 화면입니다. 공지 원문을 한 번 읽고 넘어가면 될 수준으로 보입니다. 다만 선물 주문의 배송 기한 산정 기준은 나중에 분쟁이 될 소지가 있는 대목이라, 그 문장만은 짚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