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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주문이행점수 경고 기준 90점 미만으로 강화
쿠팡이 판매자 점수 중 주문이행 항목의 경고 기준을 85점 미만에서 90점 미만으로 올렸습니다. 평가 기간도 7일에서 14일로 늘었습니다. 품절·배송 지연으로 인한 판매자 귀책 취소를 줄이려는 조치입니다.
마켓툴즈10시간 전조회 2
공개된 자료를 모아 정리하고 저희 해석을 붙인 글이에요. 담당자가 검토했지만, 중요한 내용은 글 끝 출처와 각 채널 공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찾아 정리한 뒤 저희 해석을 덧붙인 것입니다.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은 각 채널의 공지를 함께 봐주세요.
무엇이 달라졌나
쿠팡이 판매자 평가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판매자 점수 가운데 주문이행 항목의 경고 기준이 85점 미만에서 90점 미만으로 올라갔고, 평가 기간은 7일에서 14일로 늘었습니다. 보도는 10월 19일 자입니다.
바뀐 기준에서는 기존에 경고 대상이 아니던 85점 이상 90점 미만 판매자도 경고 범위에 들어갑니다. 평가 기간이 2주로 늘어난 만큼 개별 판매자의 점수 변화는 그 기간의 주문과 취소 내역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제재 내용 자체는 새로 생긴 것이 아닙니다. 판매자 귀책 취소가 반복돼 주문이행점수가 기준에 못 미치면 고객 서비스 처리기준 제16조에 따라 신규 상품 등록 제한, 상품 노출 제한, 판매자 관리시스템 계정 정지 등이 적용될 수 있는데, 판매 제한을 새로 도입한 것은 아니고 기존 제도에서 평가 기준만 높인 것입니다. 품절 취소 한 건으로 바로 계정이 정지되는 뜻은 아니라고 합니다.
쿠팡은 실제 발송 가능한 수량만큼만 등록해 달라고 판매자에게 당부했습니다.
시행일이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점수 산식이 함께 바뀌었는지는 이 보도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지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셀러에게 어떤 영향인가
여기부터는 저희 해석이에요
그동안 88점, 89점으로 버티던 계정은 이제 경고 구간입니다. 점수가 간당간당했다면 지금 WING에서 주문이행점수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평가 기간이 2주로 늘어난 점은 양쪽으로 작용합니다. 하루치 사고가 점수 전체를 흔드는 폭은 줄지만, 한 번 떨어진 점수가 회복되는 데도 더 오래 걸립니다.
재고 연동 주기가 느슨한 셀러가 가장 불리합니다. 외부 창고나 수기 관리로 재고를 맞추고 있다면, 품절 반영이 몇 시간 늦는지부터 세어 보면 됩니다. 입고 예정 수량을 미리 걸어두는 방식도 다시 볼 만합니다.
마켓툴즈의 생각
마켓툴즈 운영팀 · 사실이 아닌 저희 의견이에요
“제재 수단이 늘어난 게 아니라 걸리는 문턱이 낮아진 변화입니다. 같은 운영을 해도 작년보다 경고를 받기 쉬워졌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방향은 일관돼 보입니다. 최소 판매가, 상품명 규칙에 이어 이번에는 주문이행입니다. 다만 이게 단발 조정인지 판매자 점수 체계 전반의 개편으로 이어질지는 지금 자료로 알 수 없습니다. 공지가 더 나오면 다시 정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