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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첫 유료 멤버십 무빙패스 출시

오늘의집이 10월 14일 첫 유료 멤버십 무빙패스를 출시했습니다. 3만원에 180일, 가입 즉시 3만 포인트 환급과 30만원 쿠폰팩, 누적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적립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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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찾아 정리한 뒤 저희 해석을 덧붙인 것입니다. 사람이 읽고 내보냈지만,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은 글 끝의 출처와 각 채널 공지를 함께 봐주세요.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찾아 정리한 뒤 저희 해석을 덧붙인 것입니다.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은 각 채널의 공지를 함께 봐주세요.

무엇이 달라졌나오늘의집은 이사와 신혼집 마련, 인테리어 시공 등 주거 환경 변화를 앞둔 고객을 위한 멤버십 무빙패스를 10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료는 3만원이고 한 번 결제하면 180일 동안 유지됩니다. 결제와 동시에 이용료와 같은 3만 포인트를 돌려줍니다.가입 고객에게는 총 30만원 규모의 장바구니 쿠폰 8장이 제공됩니다. 가구와 침구 등 이사에 필요한 주요 상품군에 쓸 수 있고, 멤버십 기간 중 누적 구매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구간별로 최대 10%의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200만~300만원 구간에서는 최대 10만원, 300만~1000만원 구간에서는 최대 35만원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가구 할인 조건도 손봤습니다. 기존 패키지 할인은 여러 상품을 한 주문에 담아야 적용됐지만, 무빙패스 회원은 가구를 두 개만 구매해도 온라인 최저가 보장 할인을 받습니다. 기존 VIP 제도는 바뀝니다. 최근 3개월간 구매 횟수와 금액 조건을 계속 충족해야 혜택이 유지되던 구조에서, 한 번 가입하면 180일 동안 혜택을 받는 방식으로 옮겨갑니다. 오늘의집은 지난 5월부터 두 차례 테스트를 거친 뒤 정식 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셀러에게 어떤 영향인가

여기부터는 저희 해석입니다. 가장 먼저 볼 것은 최저가 보장 할인의 문턱입니다. 가구 두 개만 담아도 적용된다면, 묶음 구매를 전제로 짜둔 가격표는 다시 계산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쿠폰과 포인트의 부담을 누가 지는지는 기사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플랫폼 부담인지, 일부라도 입점사에 전가되는지는 판매자센터 공지나 담당 MD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이 정산 금액을 직접 바꿉니다. 객단가가 높은 가구·침구 카테고리는 적립 구간의 수혜가 상대적으로 큽니다.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이라는 경계선이 생겼으니, 묶음 구성이나 세트 가격을 그 선 근처에 맞추는 식의 대응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VIP 제도를 전제로 단골 관리를 해온 셀러라면 고객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시 구매자보다 180일 안에 몰아 사는 이사 수요가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마켓툴즈의 생각

오늘의집이 구매가 끝난 뒤 등급을 주는 방식에서, 구매가 시작되는 시점에 혜택을 먼저 주는 방식으로 옮긴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도 기존 VIP 제도가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되는 고객에게는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의집은 앞으로도 다양한 적립 혜택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 혜택이 어떤 형태일지, 입점사 분담이 있을지는 아직 공개된 것이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추측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현 시점에서 저희가 확인한 것은 언론 발표 내용까지입니다. 셀러 대상 공식 공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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