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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스토어 콘텐츠 기능 도입
네이버가 10월 14일 스마트스토어에 스토어 콘텐츠 기능을 정식 도입합니다. 할인, 신상품, 활용법을 한 페이지로 꾸며 스토어를 매거진처럼 운영할 수 있고, 이미지와 영상, 쿠폰, 쇼핑라이브를 조합할 수 있습니다.
마켓툴즈2일 전조회 1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찾아 정리한 뒤 저희 해석을 덧붙인 것입니다. 사람이 읽고 내보냈지만,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은 글 끝의 출처와 각 채널 공지를 함께 봐주세요.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찾아 정리한 뒤 저희 해석을 덧붙인 것입니다.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은 각 채널의 공지를 함께 봐주세요.
무엇이 달라졌나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는 10월 14일 스마트스토어에 스토어 콘텐츠 기능을 정식 도입합니다.
판매자가 할인 프로모션, 신상품 소개, 제품 활용 팁 같은 내용을 하나의 완성된 페이지로 만들어 전시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지금까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상품 설명을 상세페이지와 공지사항에 주로 의존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스토어 자체를 매거진이나 브랜드 홈페이지처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네이버 측 설명으로 전해집니다.
한 페이지 안에 이미지, 동영상, 상품, 쿠폰, 이벤트, 쇼핑라이브를 조합해 넣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이 익숙하지 않은 판매자를 위해 프로모션, 스토리, 가이드 같은 테마별 템플릿도 함께 제공됩니다.
수수료나 정산 조건이 바뀐다는 내용은 이번 보도에 없습니다. 검색 노출이나 랭킹에 이 콘텐츠가 어떻게 반영되는지도 확인된 바 없습니다. 이 부분은 공식 공지가 나와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셀러에게 어떤 영향인가
여기부터는 마켓툴즈의 해석입니다.
당장 해야 하는 일은 없습니다. 쓰지 않아도 기존 판매는 그대로 돌아갑니다.
다만 만들어 둘 소재가 이미 있는 분은 작업량이 적습니다. 상세페이지에 넣어둔 사용법 이미지, 지난 쇼핑라이브 영상, 진행 중인 쿠폰을 한 페이지로 다시 묶는 정도면 됩니다.
반대로 동일하거나 비슷한 상품을 여럿이 파는 카테고리라면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가격과 쿠폰, 배송만으로 비교되던 자리에 설명할 공간이 하나 더 생긴 셈입니다. 경쟁 스토어가 먼저 채우면 비어 있는 쪽이 눈에 띕니다.
처음 만든 뒤 방치하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도 같이 전해집니다. 업데이트 빈도가 성패를 가를 것이라는 전망이 보도에 포함돼 있습니다. 월 1회 정도 갱신할 여력이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고 시작하면 됩니다.
마켓툴즈의 생각
네이버가 말하는 방향은 발견형 쇼핑입니다. 검색해서 사러 온 손님만이 아니라, 둘러보다 사는 손님을 스토어 안에서 만들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체류시간과 재방문은 플랫폼이 가져가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셀러 입장에서 중요한 건 이 콘텐츠가 노출에 영향을 주느냐입니다. 저희는 아직 모릅니다. 관련 공식 기준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영향이 있다고 가정하고 서두르기보다, 기능을 한 번 열어보고 우리 상품에 설명할 거리가 있는지부터 보는 쪽이 안전합니다.
콘텐츠 제작에 쓸 사람도 시간도 없는 1인 셀러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는 변화입니다. 템플릿이 그 간격을 얼마나 메워줄지는 실제로 써봐야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콘텐츠로 발견형 쇼핑 강화 - 마케팅 뉴스 - 뉴스 - 아이보스 — i-boss.co.kr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 앱 - App Store — apps.apple.com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 - App Store - Apple — apps.apple.com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 - Apps on Google Play — play.google.com
- SM Brand Marketing — en.wikipedia.org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나무위키 — nam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