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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주문이행점수 경고 기준 90점으로 상향, 10월 16일 시행
쿠팡이 판매자점수의 주문이행 항목 경고 기준을 85점 미만에서 90점 미만으로 올립니다. 평가 구간도 7일에서 14일로 바뀌며, 2026년 10월 16일부터 적용됩니다.
마켓툴즈9일 전조회 14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찾아 정리한 뒤 저희 해석을 덧붙인 것입니다. 사람이 읽고 내보냈지만,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은 글 끝의 출처와 각 채널 공지를 함께 봐주세요.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찾아 정리한 뒤 저희 해석을 덧붙인 것입니다.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은 각 채널의 공지를 함께 봐주세요.
무엇이 달라졌나
쿠팡이 2026년 9월 29일 판매자 공지로 주문이행점수 기준 강화를 알렸습니다. 시행일은 2026년 10월 16일입니다.
기존에는 7일 기준 주문이행점수가 85점 미만이면 경고와 판매 제한 조치 대상이었습니다. 앞으로는 14일 기준 90점 미만이면 같은 조치 대상이 됩니다.
쿠팡이 밝힌 배경은 판매자 귀책 취소를 줄이는 것입니다. 재고 관리 오류나 배송 지연으로 생기는 취소를 예로 들었습니다. 기준 미달 판매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고 했습니다.
점수는 쿠팡WING의 판매자정보 안 판매자 점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의료기기 상품 등록 요건과 판매자 자격 기준에 대한 공지도 2026년 10월 1일자로 올라왔습니다. 다만 세부 요건은 저희가 원문 전체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해당 카테고리를 다루신다면 쿠팡WING 공지를 직접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셀러에게 어떤 영향인가
기준선이 5점 올라간 것보다 평가 구간이 7일에서 14일로 늘어난 쪽이 더 크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하루 사고가 점수에 남는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짧은 구간에서는 며칠 지나면 회복되던 것이 이제는 2주 동안 따라붙습니다.
주문 건수가 적은 셀러일수록 체감이 큽니다. 모수가 작으면 취소 한두 건이 점수를 크게 흔듭니다. 다만 쿠팡이 점수 산식 자체를 바꿨다는 내용은 공지에 없었습니다. 바뀐 것은 경고 기준값과 평가 기간입니다.
품절 취소를 자주 내는 상품이 있다면 재고 연동 주기부터 보면 됩니다. 수기로 재고를 맞추고 있다면 10월 16일 전에 한 번 점검해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발주 리드타임이 긴 상품은 안전재고를 올리거나 일시적으로 판매를 멈추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마켓툴즈의 생각
최근 쿠팡의 판매자 정책은 노출이나 수수료보다 이행 품질 쪽을 조이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이번 건도 새 비용을 물리는 변화는 아닙니다. 대신 못 지키면 판매 제한으로 간다는 경로가 더 촘촘해졌습니다.
판매 제한이 실제로 어느 정도 빈도로 집행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기준이 바뀌었다는 사실과 집행 강도는 다른 문제입니다. 시행 후 한두 달은 자기 점수를 주 단위로 들여다보는 정도면 충분할 듯합니다.
출처
- 쿠팡, 뷰티 2000여개 상품 할인…와우회원에 5000원 쿠폰 — newspim.com
- 쿠팡 입점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입문 셀러를 위한 쿠팡 판매가이드|올라 블로그 — allra.co.kr
- 쿠팡 x ACI 셀러 플러스 — globalsellers.coupang.com
- 쿠팡 셀러들이 떠나는 이유 — logibridge.kr
- 쿠팡 로켓그로스 — sell.coupang.com
- 쿠팡 최고회계책임자 조나단 리, 회사 주식 75,338달러 매각 By Investing.com — kr.inves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