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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방문자·매출, 이제 대출 심사에 들어갑니다

9월 30일 기준 은행권이 개인사업자 대출 심사에 스마트스토어 방문자 수와 판매금액 같은 비금융 데이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같은 날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를 도입했습니다.

마켓툴즈9일 전조회 8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찾아 정리한 뒤 저희 해석을 덧붙인 것입니다. 사람이 읽고 내보냈지만,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은 글 끝의 출처와 각 채널 공지를 함께 봐주세요.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찾아 정리한 뒤 저희 해석을 덧붙인 것입니다.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은 각 채널의 공지를 함께 봐주세요.

무엇이 달라졌나

2026년 9월 30일 금융권 소식입니다. 은행들이 개인사업자 대출 심사에 금융 이력 말고도 스마트스토어 방문자 수, 판매금액, 상권 정보 같은 데이터를 쓰는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9월 30일 사장님 신용대출 등에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이른바 SCB를 도입했습니다. 연간 약 15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장등급이 높은 사업자에게 한도를 우대한다는 내용도 함께 나왔는데, 우대 폭의 구체적인 숫자는 기사에서 잘린 부분이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금융당국 쪽 계획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AI 기반 SCB를 적용하는 은행은 현재 10곳이고, 연말까지 16곳, 2조2000억원 규모로 늘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네이버가 낸 발표가 아닙니다. 스마트스토어의 수수료나 정산, 노출 방식이 바뀐 것은 아닙니다. 각 은행이 어떤 항목을 어떤 비중으로 보는지는 공개된 공식 문서가 없습니다.

셀러에게 어떤 영향인가

여기부터는 저희 해석입니다. 그동안 스토어 데이터는 판매를 위한 숫자였습니다. 이제는 자금을 빌릴 때 보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방문자 수와 판매금액이 그 대상으로 거론됐습니다. 담보나 금융 이력이 약해서 한도가 안 나오던 분이라면, 장사 기록이 한도를 만드는 쪽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출이 들쭉날쭉한 기간이 길면 그 기간도 같이 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바꿀 운영은 없습니다. 다만 대출을 알아볼 계획이 있다면, 거래하려는 은행에 스마트스토어 데이터를 어떤 방식으로 제출하고 반영하는지 직접 물어보면 됩니다. 은행마다 다릅니다.

마켓툴즈의 생각

플랫폼 안에서만 쓰이던 판매 기록이 밖으로 나가 심사 자료가 되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셀러 입장에서는 스토어 운영이 사업의 신용 기록을 쌓는 일과 겹치기 시작한 셈입니다. 다만 이번 소식은 은행권 움직임이고, 평가 기준은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어떤 지표가 얼마나 유리하게 작용하는지는 저희도 모릅니다. 숫자를 만들기 위해 운영을 비트는 것은 근거 없는 판단이 됩니다. 확인된 것은 심사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사실까지입니다.

출처

- 네이버, 'D-커머스 리포트 2026' 발간…스마트스토어 10년 성장 분석 — newspim.com - [[단독]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73만명 정보, 다크웹서 ‘매물’로](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61708560486714) — view.asiae.co.kr - SM Brand Marketing — en.wikipedia.org - [[지마켓][판매고객 전용 뉴스레터] 판매 주요 공지를 확인하세요 > 오픈마켓소식 > 셀러센터](http://www.sellercenter.co.kr/bbs/board.php?bo_table=opnotice&wr_id=16) — sellercenter.co.kr - 스마트스토어 쇼핑파트너 기획전 진행 중입니다. > 공지사항 — mpgio.com - 스마트스토어 방문자도 ‘신용’ 된다… 은행권 ‘사장님 평가’ 데이터 경쟁 — 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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